밀가루는 박력분을쓴다 독일에서는 TYP405이라고 써있는 밀가루를 찾으면 된다. 밀가루를 사용할때는 체에친다. 밀가루를 체에 칠떄와 안칠때의 부피차이가 상당히 크다 체에치면 공기가 밀가루입자 사이로 들어가서 부피가 커진다. 흰자,노른자를 섞을때는 물을 살짝 넣어보자 안넣을때보다 잘 섞인다. 튀김의온도 160도 튀김에 알맞지않은 온도이다. [반죽이 천천히 가라앉다가 천천히 떠오른다.] 170도 채소 튀기기에 적당하다. [반죽이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바로 떠오른다.] 180도 새우등 어패류 튀기기에 적당하다. [반죽이 곧바로 가라앉다가 기포가 많이 생기며 바로 올라온다.] 190도 고기나 많은 양을 튀길때 적당하다. [반죽에 기포가 많이 생기며 중간까지 가라앉다가 곧바로 올라온다.] 기름에 재료를 넣으면 기포..